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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INFINITY STUDIO]이렐리아

 

스케일 : 1/4 스케일 사이즈 : 약 520(W)x440(D)x655(H)mm

드디어 기대했던 인피니티 스튜디오의 일레리아가 도착했다.(물론 트라이이글스의 마이도 기대했었지만...) 아직 후기는 귀찮아서 한달이 지나도 보류중...) 코믹스 아트에서 구입한지 1년정도 지났는데,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것이라 더 기뻤다...롤에 꽂혀서 1년 동안 5천 번 넘게 게임을 한 적이 있었는데...그 당시 톱라이너 중 가장 좋아했던 챔피언이 이레리아여서 한동안 고민하다 예약을 해버렸다.최근 코시국 때문에 발매 예정일이 연기될 줄 알았지만 연기되지 않아 예정대로 발매됐다.

불멸의 영웅 스킨 일러스트 박스와 포장 정식 라이선스 제품이기 때문에 카턴 박스에는 라이엇 마크가 붙어 있다.무게는 스케일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20kg은 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포장을 제외하면 10kg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아트박스는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며 인피니티 스튜디오 스티커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다.아트박스의 크기는 가로 72.5, 높이 50, 깊이 54cm 정도의 크기이며 카톤박스는 각각 방향으로 12cm 정도 크다.

2단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포장상태는 매우 양호하다.머리카락 파손이 매우 걱정되는 조형물이지만 다행히 포장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손상이 없었다.특이한 점은 조립설명서가 없다는 점...

구성품을 한번에 구성품을 전부 담아 사진에 담기에는 부품도 크고 개수도 많으니 하나씩 보도록 한다.전체 무게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베이스는 무게 비중만큼 피겨의 전체적인 주요 분위기를 나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일반적인 객체를 형상화한 것이 아니라 구름이나 연기의 모습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으로 곳곳에 매달린 꽃잎이 포인트.베이스를 옮길 때 꽃잎을 잡으면 부러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펙트나 장신구 같은 결합 부품의 경우 예상보다 수가 적어 조립 설명서 없이 조립하는 데 문제가 없다.모든 결합 부위는 자석을 통해 결합되는 방식으로 자력도 충분히 있는 편이다.

6개의 칼은 동형이며 에프젝트 부품 형태만 다르다.조금 아까운 것은 금속이 아니기 때문에 무게는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명이 적힌 이름표도 금속이 아니다.금속으로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유감이다.

이레리아 본체와 베이스에 부착되는 천 파트는 실제로 패브릭 소재로, 양쪽의 바깥쪽에 철사를 심어 두었기 때문에,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나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a/s를 위한 엽서와 쿠폰 같은 카드도 들어있다.

본체의 도색 상태는 무난하게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모양과 선의 표현도 깔끔하다.

손 조형은 전사답지 않게 섬옥수 조형으로 만들어져 있다.손톱 표현도 자연스럽게 잘 되고, 갑에는 웨더링 표현도 조금 되어 있다.

헤드의 경우 처음 이레리아가 공개됐을 때는 얼굴 모습이 중국스럽다는 평이 많았지만 사실 롤의 많은 챔피언의 얼굴은 시즌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론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이다.실제로 이레리아의 경우도 일러스트나 게임 무비 영상으로 얼굴 모습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휘날리는 머리 표현이 훌륭하고 얼굴도 나쁘지 않다.귀걸이와 머리가 뾰족한 부분은 파손을 조심해야 한다.

조립 후, 모습의 베이스와 본체를 먼저 조립하고, 팔이나 머리등의 다른 부분을 차례로 결합해 나간다.검의 경우 이펙트 형태에 따라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사진을 참고해 결합하고 명찰의 경우 베이스 정면 부분에 결합하면 된다.천 부품을 끼우기 위해서는 천 부품을 먼저 위치시켜 머리를 조립할 필요가 있다.

천 부품까지 착용 후 형태를 잡아준다. 두 개의 천 부품이 있는데 하나만 써서 조립했다.

세부적인 모습 전체적인 모습은 역시 만족스럽다.이레리아의 주무기인 다양한 칼날이 휘날리는 모습을 이펙트와 결합시켜 매우 멋지게 표현했으며 도색의 틈도 문제도 보이지 않는다.

총평 인피니티 스튜디오는 끊임없이 고품질로 피겨를 생산하는 스튜디오다.이번 이레리아 역시 기존 인피니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피겨처럼 매우 좋은 퀄리티로 제작됐다.일러스트 속 일레리아와 실물 피겨의 차이도 크지 않은 편이고, 공중에 떠 있는 칼의 위치를 멋진 이펙트 파츠와 결합시켜 표현한 것도 꽤 칭찬하고 싶다.직물 부품을 조형이 아닌 철선을 심은 실제 패브릭을 이용한 것은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다.천 표면에 표현된 무늬도 깔끔하게 표현하여 파손에 대한 문제를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얼굴 표현도 우려했던 것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이라 일레리아가 좋다면 구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 본체와 베이스의 결합이 완전히는 잘 되지 않는다.앞다리와 뒷다리가 모두 베이스와 완전히 결합하는 정도가 아니어서 오랫동안 멀쩡하게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다.완전히 무게중심이 맞을 정도로 설계됐다고 생각하지 않아 시간이 흐르거나 날씨가 많이 더운 날에는 옆으로 젖혀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다.

이펙트 날 결합 방향 때문에 높이가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장식장의 높이를 고려해야 한다.LED 기능이 없어 화려한 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부분일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LED 기능이 없고 예뻐 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아쉽지 않았다. 어차피 LED 기능 자체가 전시하고 있는데 매번 켜 놓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고장이 나면 더 귀찮아지는 부분이므로 LED 기능을 좋아하지 않는다.)